산야초 쇠비름 추출물 효소 주의사항 7가지를 탐구하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끝까지 읽으시면 쇠비름 성분 및 쇠비름 추출물을 알아두시는 데에 좋을 것입니다. 쇠비름 효소 주의사항 7가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반드시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
잎이 말의 이빨을 닮았다고 해서 한의학에서는 마치현(馬齒莧)이라고 부릅니다. 오행초, 마치채 등 다른 이름도 있습니다.
돼지풀이라고도 하지만, 보통 돼지풀이라고 하면 미국에서 들어온 생태계 교란식물인 돼지풀을 가리킵니다.
산야초 쇠비름은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는 한해살이풀로 시골의 논밭에서나 낮은 산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1. 쇠비름 성분
쇠비름은 식물의 전초로 오메가3(필수지방산)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약용식물로 베타카로틴, 글루틴, 도파민 등 많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익한 비타민, 미네랄, 기타 영양소가 가득한 영양 대국입니다. 잡초의 일종이기도 하며 자생하고 포식하기 쉽습니다.
세비룸은 비타민 A, B, C, E,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훌륭한 영양원입니다. 또 건강에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제가 풍부합니다.
2. 쇠비름 효능
옛 의서에 따르면 쇠거름은 시고 성질은 차갑고 심경, 대장경에 작용하여 열을 내려 독을 풀고 어혈을 없애고 벌레를 죽이고 오줌을 잘 누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약리실험에서 강심작용, 혈압을 높이는 작용, 억제작용, 자궁을 수축시키는 작용, 피를 멈추는 작용 등이 밝혀졌습니다.
이외에도 가마솥에 넣고 오래 끓여 고약처럼 만들고 습진, 종기 등에 바르면 신기할 정도로 잘 낫고 피부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철 거름은 오메가3의 보고라고 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오메가3는 혈전을 녹여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심장병과 혈 관련 질병을 치료하여 예방합니다.
3. 쇠비름 효소 효능
쇠비름 효소의 효능은 요로결석, 장내 기생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세비룸 효소의 점액 성분은 우리 몸의 신체적 기능을 안정화시킵니다.
또한 모발, 피부, 손톱, 손톱, 관절, 근육 등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고 항균 성분이 있어 몸 밖에서 병균의 침입을 막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산야초 쇠비름 효소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에 악영향을 주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킵니다.
그밖에 혈관 속 독소 물질을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어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4. 쇠비름 추출물
쇠비름 추출물이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며 한해살이 풀로 잎모양이 말의 이빨과 비슷하다고 해서 마치현추출물 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잎과 줄기에 수분이 많아 잘 건조해지지 않아 전통적으로 피부 연고 원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에이코사펜타엔사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쇠비름 꽃
이른 봄부터 발아하는데 밭이나 온실에서는 경작 상황에 따라 여름까지 발아가 이어집니다. 뿌리에서 여러 줄기가 나와 땅을 기거나 비스듬히 서서 자랍니다.
줄기는 적갈색을 띠며 털이 없고 매끄러우며 잎은 알을 거꾸로 세운 형태로 대개 마주보는데 윗부분에서는 돌려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르면 5월부터 노란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피어나며 오전에 피고 오후가 되면 시들어 버립니다.
그늘이 지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꽃봉오리를 열지 않고 자신의 꽃가루 자기꽃가루받이을 합니다. 꽃잎은 5장이고 꽃무늬는 없습니다.
5.1 쇠비름 먹는 법
산야초 쇠비름은 크게 묵나물이나 효소를 담가 먹는데 묵나물은 옛 선조들의 지혜를 이용해 만든 식품 중 하나입니다.
보통 고사리나 껍질나물, 버섯처럼 말려놓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꺼내 먹는 장점이 있어 오히려 건강에 훨씬 유익하게 작용합니다.
먼저 밭이나 들에서 채취해 온 쇠거름은 물에 깨끗이 손질한 후 끓는 물에 넣어 5분 정도면 제철이 죽을 때까지 삶아 주면 됩니다.
때로는 소금을 한 줌 뿌려 삶기도 합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작은 잎이 다 떨어지니까 적당히 삶아주세요.
그리고 잘 건조된 우지는 찬물에 3~5시간 정도 넣어두시고 어느 정도 부풀어오르면 된장국에 넣고 끓여 드시거나 묵나물에 무쳐드시면 됩니다.
5.2 쇠비름 효소 만드는 법
쇠비름을 깨끗이 정돈하고 흐르는 물에 2~3회 씻습니다. 쇠거름과 설탕의 비율을 1:1로 준비하여 항아리에 잘 쌓아 둡니다.
어느 정도 넣으면 설탕을 전체 설탕의 30% 정도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항아리 입구는 작은 창, 광천 같은 공기가 잘 통하는 천으로 덮어 묶습니다.
항아리 뚜껑을 덮고 그늘에 두고 발효시킵니다. 이틀 정도 지나면 바닥에 있는 설탕까지 모두 녹도록 저어줍니다.
줄기에는 누름독을 눌러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곰팡이가 피면 중간에 제거합니다. 100일간 1차 발효 후 원액만 여과하여 실온이나 냉장 보관합니다.
물과 희석하여 얇게 녹여 하루에 2~3회 정도 매일 복용합니다. 두 번째 발효를 하려면 원액만 걸러서 200일 정도 더 보관합니다.
공기 중 미생물이 접균되어 발효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공기가 잘 통하는 천으로 입구를 밀봉해 주시기 바랍니다.
5.3 쇠비름 즙
청정지역에서 자란 천연 산야초 쇠비름을 채취하여 세척합니다. 약간 시들거나 노란색 점이 있는 잎은 모두 제거합니다.
철저하게 행군한 뒤 물기를 빼고 믹서기 기능으로 스무디로 두 번 갈아 즙을 내어 음용합니다. 우유를 100cc정도 넣고 갈았어요.
믹서기 갈 때 우유를 한 100cc 넣어서 그런지 색깔이 좀 이상한데.. 맛은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어.믹서보다는 녹즙기로 즙을 내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5.4 쇠비름 주의사항 7가지
산야초 쇠비름 성분은 찬성하므로 수족냉증이나 차가운 사람의 경우 대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생으로 먹으면 안 되고 혈압을 올리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인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또한 자궁 수축 작용이 있어 유산 위험이 있는 임신부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쇠비름을 잘못된 방법으로 섭취하면 복통, 설사 등 부작용이 동반되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약을 많이 사용한 과수원이나 자동차가 많은 도로변에 나 있는 풀을 채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우므로 깨끗한 쇠비름을 채취해야 합니다.
특히 쇠비름은 요로결석이 생길 수 있는 옥살산이 들어 있어 조리하기 전에 충분히 우려낸 다음에 섭취해야만 합니다.
>같이 보면 유용한 문서
지금까지 산야초 및 쇠비름 추출물 효소 주의사항 7가지를 전달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 쇠비름 주의사항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