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신선초 꽃 부작용 주의사항 7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문서를 읽으시면 산야초 및 신선초 부작용 주의사항 7가지를 알게 될 겁니다. 산야초 및 신선초 부작용 주의사항 7가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
신선초는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아열대 지역으로 일명 내일 잎도 신립초라고도 불립니다.
학명은 Angelica Utilis Makino이며 Angelica는 천사라는 뜻을 나타내고 종명인 Utilis는 ‘유용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어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선초, 일본에서는 명일엽(明日葉), 중국에서는 함초(鹹草) 등으로 불리어집니다.
1. 신선초 성분
신선초 100g은 57kcal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 4.4g, 지방 1.1g, 탄수화물 10.4g 등입니다.
산야초 신선초는 다른 샐러드용 채소보다 함량이 높고 칼륨 752mg, 칼슘 235mg 등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특히 베타-카로틴이 2.721μg, 비타민C가 71mg 들어 있고 채소로 단백질, 지질, 당류 등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 유기 게르마늄이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차단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2. 신선초 효능
암이나 고혈압 등 각종 난치병에 놀라운 효과를 보여 기적의 약초라고 불립니다. 신선초는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채소입니다.
침묵의 장기가 악화되기 전까지는 증상을 알 수 없다고 해서 붙여진 간병을 빠르게 회복시켜 줍니다.
스트레스, 바이러스성 감염, 영양 균형 등으로 발생하는 간병을 신선한 풀에 포함된 유기 게르마늄이 혈액을 맑게 합니다.
또한 산야초 신선초는 비타민이나 칼슘 등의 미네랄이 간의 기능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하게 회복해 줍니다.
또 신선한 풀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는 세포의 산화를 억제해 암을 예방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칼륨은 혈압 강화 작용을 하며 잎의 노란 즙은 변비 개선,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3. 신선초 특징
산야초 신선초는 아열대 지방에 자생하는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 숙근초본으로 뿌리 근처에서 잎이 납니다.
긴 잎자루를 가진 잎은 2~3회 3개로 발생하며 잎은 인삼과 비슷하며 2~3개의 잎으로 나뉘어 있으며 달걀 모양입니다.
꽃은 2~3년 자라면 꽃줄기를 만들고, 그 위에 20~70개의 복합화서가 형성되며 담황색을 띠며 5~10월에 개화하며,수만 개의 씨앗이 생깁니다.
4. 신선초 재배법
신선초는 일반적으로 육묘하여 이식 재배하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밭에 직접 종자를 뿌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파종 전 물에 24시간 침종하고 종자는 밭에 직접종을 뿌리려면 3.3㎡당 50g 정도면 충분합니다.
종자는 흩뿌려 충분히 관개하면 파종 후 3주 정도면 발아합니다. 육묘하여 이식 재배하는 경우는, 파종 후 60~70일경에 병충해 피해가 없습니다.
건강한 모종을 선택해 본점에 정식으로 실시합니다. 줄기 간격 30cm, 포기 간격 25cm 정도로 합니다. 싹이 트고 본잎이 나기 시작하면 줄기 간격 30cm, 포기 간격 20~25cm 정도 솎아냅니다.
건조에 약하므로 발아하여 가장 최근에 비대해지기 시작하는 생육 초기까지는 충분히 관수를 하고 뿌리가 내린 후에는 배수가 잘 되도록 합니다.
5. 신선초 파종시기
산야초 신선초는 봄 종자 파종 시기는 3월 상순~4월 하순, 수확 시기는 5월 상순~6월 하순으로 일반적입니다.
모종을 정식으로 한 후 60~70일간 생장하면 수확 시기이므로 노지 재배 중부지방 모종을 심는 시기는 4월 상순~4월 중순이 적기입니다.
또한 가을 종자의 파종 시기는 9월 상순~10월 상순이며, 모종의 정식 시기는 9월 중순~9월 하순이며, 수확 시기는 11월 상순~11월 하순입니다.
5.1 신선초 먹는 법
채취한 신선한 풀을 조금 쪄서 말린 후 믹서기에 갈아 곱게 갈아줍니다. 뚜껑은 바로 열지 마시고 5분 이상 후 주의 깊게 뚜껑을 열고 밀봉유리병에 신선초가루를 보관하십시오.
신선한 식초 가루는 우유에 한 숟가락 정도 넣어 드세요. 또 물 2L에 신선한 식초 분말 20-30g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신선한 풀잎과 줄기 부분을 깨끗이 씻어 잘게 자른 후 분마기에 넣어 으깨거나 청즙기를 이용합니다. 쓴맛에 익숙해질 때까지 조금씩 섭취한 후 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초즙에 물을 넣은 후 과일주스나 꿀, 요구르트 등을 섞으면 드시기 좋아요. 튀김기나 오목한 팬에 식용유를 넣고 180도 온도에서 윗반죽에 신선한 풀잎을 버무려 튀깁니다.
5.2 신선초 부작용
산야초 신선초는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두드러기,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과도한 섭취로 인해 설사나 복통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질 환자의 경우 신선한 풀을 녹즙으로 다량 섭취하게 되면 간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신선한 풀은 칼슘 성분이 풍부하여 과다 섭취할 경우 신장 결석이 있었던 분은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3 신선초 주의사항 5가지
몸이 차고 음습하며 수렴적인 기운이 강한 사람에게는 쓴맛 채소(신선초, 고들빼기, 여주, )가 기본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간질환 환자의 경우 녹즙으로 다량 섭취할 경우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신선한 풀은 잎이 얇고 시들지 않는 것이 좋으며 줄기가 두꺼워 삶을 때는 줄기 부분부터 넣고 삶아야 잎과 줄기가 골고루 익습니다.
신선한 식초는 말리지 않은 신선한 것을 기준으로 한 번에 15g에서 30g을 요리해 먹거나 국물을 내어 먹습니다.
>추가적으로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글
지금까지 산야초 및 신선초 꽃 부작용 주의사항 7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아래의 글 신선초 주의사항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