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및 비수리 추출분말 효능 7가지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내용을 읽으시면 산야초 및 비수리 추출분말 효능 7가지를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산야초 및 비수리 추출분말 효능 7가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포스트로 알아봅시다.
비수리는 한국·일본·대만·인도·호주 등에 고도에서 서식하며 장미목 콩과식물로 잘 알려진 친근한 풀입니다.
야관문과 더불어 남녀를 상징’하는 음양초라고도 하며, 밤에 문을 걸어 잠근다라는 뜻의 야폐초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야관문의 정식 명칭은 우리말로는 비수리라고 하며, 야관문을 해석해 보면 밤야, 비장광, 문으로 문을 연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1. 비수리 성분
비수리의 대표적인 성분은 베타시트 콜레스테롤입니다. 또 비타민C, 피니톨, 타닌, 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물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항암, 항산화, 항염증, 혈당 강하, 면역 증진 효과가 있습니다.
피니톨 두과류, 솔잎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성분으로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식물 유래 폴리페놀계 화합물로 황색계 색소로 세포 증식 조절, 환경 변화 적응 등의 기능을 합니다.
2. 비수리 효능 7가지
산야초 비수리는 다양한 효능만큼이나 이름도 다양합니다. 먼저 사퇴초라고 뱀을 쫓거나 뱀에게 물렸을 때 명약으로 쓰입니다.
야관문에는 뱀이나 곤충이 싫어하는 냄새가 나기 때문에 야관문 근처에는 뱀, 개구리, 두꺼비 같은 것들이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 뱀에게 물렸을 때 야관문의 잎이나 줄기를 으깨어 물린 상처에 묻히거나 가루를 물에 풀어 붙이면 강력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력왕이라고도 불리며 정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자양강장제로 탁월합니다. 특히 신장 기능이 약해진 노년의 정력 증강 및 남성의 양기를 회복시키는 데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기관지염이나 기관지 천식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고 가래가 많이 나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3. 비수리 키우기
야관문은 종으로 번식하며 파종 시기는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 사이. 하비를 300평당 유기질 비료 5~6포 정도 뿌립니다.
경운기나 트랙터로 경운한 후 넓이 110센티 두께를 만들고, 그 위에 사방 20센티 간격으로 구멍이 뚫린 검은 비닐을 깔아줍니다.
파종을 하면 제초를 줄일 수 있고 관리가 용이하며 배수가 잘 되는 땅이면 전국 어디서나 재배할 수 있습니다.
경작관리는 묘목의 높이가 3~4㎝가 되었을 때 묘목을 똑같이 솎아내고 구멍 하나에 4~5그루씩 남기고 동시에 제초와 상거름을 한 번 줍니다.
그 후 6~8월 및 10월에 수확하고 다시 코뿔소갈이와 제초를 각각 한 번씩 하고 6월과 10월에 제초를 한 후에는 웃거름을 한 번씩 줍니다.
이듬해부터 매년 4, 6, 10월에 한 번씩 중매와 제초를 하고 웃거름을 해야 한다. 비료는 인축분뇨가 적당합니다.
4. 비수리 추출분말
본 발명은 비수기 다가 알코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천연방부제 조성물에 관한 것입니다.
산야초 비수리 상기 천연 방부제 조성물을 식품 또는 화장품으로 처리할 경우 우수한 방부력을 보입니다.
종래에 사용되었던 화학방부제 대신 안전성 있는 천연방부제 조성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비수리를 글리세린, 프로판디올, 메틸 프로판디올, 1,3-부탄디올로 이루어진 군에서 선택되는 1종 이상의 다가,
알코올에서 추출한 비수리다가 알코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방부제 조성물입니다. 상기는 아직 개발진행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5. 비수리 꽃
흰색의 바탕에 중앙부에 자주색 꽃 아름다운 산야초 비수리 꽃입니다. 우리나라 전국 산과 들에 잘 자랍니다.
여러해살이 풀 꽃, 콩과에 속하며 노우근, 호지자, 산채자로 부르기도 하며 생약 명으로 야관문(夜關門)이라 합니다.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채취를 삼가야 하며 비수리는 술을 담가 먹기도 하고, 복용하면 양기가 좋아진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5.1 비수리 개화시기
산야초 비수리는 7~8월경 잎에 보라색 선이 있는 작은 나비 모양의 꽃이 여러 개 핍니다. 꽃잎 포즈는 5개로 나뉩니다.
깨진 조각은 버드나무 잎 모양으로 털이 있고 기발한 꽃잎은 보라색이며 새 가슴뼈 꽃은 둥글고 수꽃술은 10개인데 양체 수꽃술입니다.
열매는 둥그런 자투리 열매로 표면에 그물 모양의 선이 있고 잔털이 있습니다. 씨앗은 하나 들어 있고 각지의 들판에서 자랍니다.
5.2 비수리 담금주 만들기
오염되지 않은 산골 절개지에서 자란 야생의 밤 관문을 채취하여(9월~10월) 꽃잎이 필 때 깨끗이 씻고 그늘에서 일주일 정도 말립니다.
그다음에 약 3cm로 잘라서 35도 이상의 소주에 비수리를 술병의 3/1을 넣고 복분자, 오미자, 산수유 반홉을 넣고 밀봉그늘에서 3개월 이상 숙성시키면 됩니다.
채취한 비수리를 정전가위로 3~5센치로 잘라 깨끗이 세척하고 그늘에서 일주일정도 자연건조시키면 약간 까칠까칠한 형태가 됩니다.
건초된 비수리 500그램, 증류수 35도에 주량 5.4리터의 비율로 산수유, 구기자, 감초를 조금 넣어 함께 담그면 먹기 좋고 상반된 효과가 있습니다.
준비된 것은 유리 용기나 항아리 용기에 넣으면 됩니다. 플라스틱 용기에는 환경 호르몬의 유해성이 있으므로 유리병을 사용하십시오.
약 100일 전후 간격으로 냉장 보관하면서 음용하면 되고, 먹기 어려운 경우 취향에 맞게 얼음 또는 매실을 섞어 자신의 입맛에 맞게 먹으면 됩니다.
5.3 비수리 먹는 법
비수리차는 건조건재 10~20g에 생수 2리터 정도를 넣어 끓여줍니다. 처음에는 강물에 끓이다가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요.
좋은 성분이 잘 나오게 끓여주세요. 이렇게 끓인 차는 냉장 보관해 두었다가 하루에 2~3잔 정도 드시면 됩니다.
산야초 비수리 추출물은 한 포씩 마실 수 있는 국물은 차보다 내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 파는 곳에 따라서는 비수의 양과 물의 양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확인한 후 드시기 바랍니다.
5.4 비수리 주의사항
산야초 비수리는 독이 없는 식물이지만 너무 오랫동안 장복을 하거나 과도하게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부작용 증상은 속쓰림이 서서히 나타나고 점점 심하게 진행되어 복통을 일으키기도 하며 두통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취를 하다가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멈추고 전문가와 상의를 한 후에 드시기 바랍니다.
비수리 뿌리의 알코올성 추출물은 임산부의 자궁에 흥분시킨다고 하니 식물의 성질과 체질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식약처에서도 개별 인정형 소재로 등록하고 남성만 섭취하는 것에 제한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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